"하나은행, 고객 돈 수억 원 증발? 충격적인 보안 실태 (사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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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1금융권의 배신? 충격적인 과태료 소식

하나은행 금융사기

안녕하세요. 경제와 사회 이슈를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는 뉴쓰퍼커스 입니다.

 

우리가 시중 은행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신뢰'와 '안전'입니다. 내돈을 가장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1금융권을 이용하죠.

 

그런데 오늘 (9일),4대 시중 은행 중 하나인 하나은행과 관련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3억 7천만 원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는 내용인데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대주주와 관련된 신용공요 문제부터 심지어 남의 돈을 마음대로 빼갈 수 있었던 보안구멍까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오늘 금융감독원의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만 콘콘 집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위반: '대주주 식구 챙기기?' 불투명한 신용공여

첫 번째 문제는 **대주주 특수관계인**에 대한 돈거래 문제입니다.

 

은행법은 은행이 대줒나 드와 관련된 그와 관련된 특수관계인(]친인척,계열가 등)에게 돈을빌려줄 때 (신용공여)아주 엄격한 규직을 적용합니다. 왜냐하면 은행 돈은 고객의 예금인데,이걸 대주주 마음대로 자기 식구들에게 퍼주면 안 되기 때문이죠.

 

[하나은행이 어긴 규칙]

  • 규정:자기자본의 1만 분의 10 또는 50억 원 중 적은 금액 이상을 대주주 측에 빌려줄 때는 미리 이사회 의결 을 거치고, 금융당국에 보고하고,홈페이지에 공시해야 합니다.
  • 위반 내용: 하나은행은 기준 금액을 넘겨 돈을 빌려주면서도 금감원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고 ,홈페이지 공시도 누락했습니다. 심지어 나중에 올린 공시에서도 이 내용을 쏙 뺐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우리끼리 돈 빌려주고 빌리는 건데 굳이 알릴 필요 있어?**라는 식으로 깜깜이 거래를 했다는 의심ㅇ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쿠명성이 생명인 은행에서 절차를 무시했다는 건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닙니다.

 

두 번째 위반:'내 돈이 위험하다' 뚫려버린 보안 시스템

 

사실 일반 고객 입장에서 더 화가 나고 무서운 건 이 두 번째 이유입니다. 바로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사항인데요.

하나은행의 기업 뱅킹 시스켐 중, 법인 고객이 여러 계좌의 돈을 한곳으로 모으는 자금 관리 프로그램에서 치명적인 허점이 발견되었습니다.

  • 무럿이 문제였나?:원래 A 법인이 B 계좌의 돈을 가져오려면, B 계좌가 진짜 A법인 것인지 확인하는 **계좌소유주 검증 절차**가 필수입니다. 그런데 하나은행 시스템은 테스트 과정에서 이 절차를 누락했습니다.
  • 실제 피해 발생:이 허점 때문에 실제 사고가 터졌습니다. 힌 고객이 이 프로그램을 악용해 타 법인 계좌에 있는 돈 수 억 원을 자신의 계좌로 부정 이체하는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상상상해 보십시오.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 회사의 돈을 다른 사람이 시스템 오류를 틈타 쏙 빼갔다니요? 영화에서나볼 법한 해킹이나 범죄가 아니라, 은행 자체 시스템의 허술함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 더욱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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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자잘하지만 중요한 위반들 

이 외에도 하나은행의 구멍 난 내부 통제 시스템은 곳곳에서 드러났습니다.

 

1. 약관 변경'깜깜이'진행:금융 거래 약관을 바꿀 때는 미리 금감원에 보고하고 고객에게 알려야(통지)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고객 몰래 룰을 바꾼 셈입니다. 

 

2.담보대출 보고 누락:은행법상 다른 회사의 지분 20%를 넘게 담보로 잡고 대출해 줄 때도 보고 의무가 있는데,이 역시 지키지 않았습니다.

 

총정리 및 개인적인 생각

 

오늘의 뉴스를 한 장의 표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주요 위반 내용  비고
대대주 관련 특수관계안 산용공여 보고 및 공시 의무 위반 투명성 결여
보안 관련 기업 자금 집금 프로그램 소유주 검증 누락 실제 부정 이체 발생
절차 관련 약관 변경 시 보고 및 고객 통지 의무 위반 소비자 권리 침해

 

 

이번 사태를 보며 드는 생각은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신뢰는 한순간에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특히 핀테크와 인터넷 은행이 치고 올라오는 요즘, 전통의 강자인 시중 은행이 보여준 이런 허술한 모습은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과태료 3억 7천만 원은 거대 은행 입장에서'껌값'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 일로 인해 떠나간 고객의 신뢰는 수천억 원을 줘도 다시 사기 힘들 것입니다. 하나은행은 이번 징계를 계기를 계기로 보안 시스템을 싹 뜯어고치고,다시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주거래 은행은 어디인가요? 혹시 내 돈은 안전한지, 한 번쯤 비밀번호를 바꾸거나 보안 설정을 점검해 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뉴쓰포커스 었습니다. 이 글이 유익했다면 공감(하트)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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